독용산성 등산을 하면서
정상에서 돼지족발 등을 많이 먹어서 우리는 점심을 포기하고 묵집으로
성주에서 유명한 묵집
전부다 한그릇을 맛있게 먹었다
1인당 삼천냥
두부 두개를 추가해서 먹은후
다음은 오디따로 갑시다
할매 묵집 간판 녹슬었는것 보면은 전통과 맛은 어느정도 생각이 됩니다.
위의 간판은 오래된것. 여기 간판은 현대판 입니다.
집 옆에 있는 어은2리 마을 간판. 마을명 유래비
묵집 옆에 있는 정해사 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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