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새해 아침에 일출은 언택트 (집에서 방송으로)시청 한후 점심을 먹기 위해 맛집 검색중 성주 촌두부집 발견하여 그곳으로 가는데 월항면에서 들판으로 돌아서 지산로 64 선석사 가기전 우회전 왜관방향 고갯길 아래 운치있는 오래된 향토 토속 음식점을 찿았다 그곳에는 여러명이 있다 그곳은 요즈음 쉽게 볼수 없는 분위기 가게안은 주인의 손때 묻은 고장난 괘종시계 오래된 텔레비젼 등 고풍이 만은 식당 이다. 두부 하나. 전 하나. 칼국수 싸고 맛있게 잘 먹었다 새해 첫 맛집 으로 아주 좋았다 촌두부집 간판 (물먹고 가시소) 여름에는 계곡을 배경으로 식사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