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울기등대와 대왕암

울산광역시의 자랑

울기등대와 대왕암을 찿아갔다

 

2011. 11. 5 저녁 늦은시간에 

우리는 유선배 가 살고 있는 울산 호계에서 만나

 

울산 정자횟집에 가서 저녁을 "회. 대게"로 배를 채우고

선배네 집으로 이동하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놀았다

 

11/6 비오는 아침에 29층에서 내려다본 삶의 현장은 좋았으며

맛있게 밥을 해준 지영 모친  감사 합니다

잘 먹었읍니다.

 

11/6 우리는 09:30 대왕암과 울기등대를 찿아 출발한다

그런데 길을 잘몰라서 삥삥. 뱅뱅 돌아서 찿아간다

 

가량비. 이슬비가 내리는데도 즐거운 마음으로

대왕암 공원 입구에 도착하여 소나무 숲속으로 걸으면서

울기등대. 대왕왕 다리를 걸어서 동해바다를 즐기고 사진 찍고

바닷가 산책을 하면서 이곳 저곳을

아기 자기 재미있게 즐긴후

다음은 간절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