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11. 6. 19 09:00에 만나서 성주 가천 금봉리 독용산성을 찿아간다
경주에 있는 유선배는 개인 사정으로 불참해서 차량 1대를 타고 간다
임도를 올라가던중 자동차의 장난으로 내려서 걸어도 갔다
그래서 우리는 주차장에 도착하여
산성의 출발점을 시작해서 끝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간다
독용산성을 배경으로. 날씨도 좋고 환경이 너무 깨끗하다
위에서 내려다본 성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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