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터 농장에서 오디따기 (하나) 6월 날씨는 여름철 무더운 날씨와 같고 오늘은 금성 별이 태양을 가리는 행사로 인하여 방송에서 떠들고. 이같은 행사는 100년 이후에 다시 있다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몸바친 순국 선열에 대하여 고개 숙여 그뜻을 깊이깊이 되세기는 현충일 오전에 싸이렌 소리에 묵념을 올린후 오후.. 동창생 부부 2012.06.06
[스크랩] 천국도 지옥도 공사중 어느 날, 한 남자가 죽어 하늘나라에 갔다. 평소에 얼마나 잘못 살았던지 제 발로 지옥을 찾아갔다. 그런데 지옥문 앞에 가보니 ’공사중’ 팻말이 붙어있었다. 투덜거리며 돌아서다가 염라대왕을 만나 이유를 물었다. 염라대왕이 말했다. "한국 사람들 때문에 지옥을 다시 고치고.. 동창생 부부 2012.02.07
[스크랩] 복을 끌어당기는 생활습관 주변 환경을 아무리 좋은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도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역시 자기 자신이다. 자신이 올바르지 못한 생각이나 행동을 계속한다면 점점 복과는 멀어지게 될 것이다. 나 스스로를 잘 다스리며 사는 것이 복을 부르는 생활과 가까워지는 지름길이다. 내 몸과 마음으.. 동창생 부부 2012.02.07
[스크랩] 열한가지 생각으로 여는 하루 열한가지 생각으로 여는 하루 * 첫번째 이야기 *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 두번째 이야기 * 우리.. 동창생 부부 2012.02.07
[스크랩] 세가지 여유로움 세가지 여유로움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하루는 저녁이 여유로워야 하고 일년은 겨울이 여유로워야 하며 일생은 노년이 여유로워야 하는 세 가지 여유로움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3여(三餘)"라고 말한답니다. 농부의 삶을 예로 들면 고된 하루 농사일을 끝내고 저녁 호롱불 아래.. 동창생 부부 2012.02.07
해인사 소리길을 다함께 걸으면서 면유당에서 한옥 민박 따뜻한 온돌 체험을 마치고 한옥 안채 거실에서 맛있는 아침을 먹은후 주인장과 아쉬운 이별 인사 소문난 떡집에서 송편 5되를 찿아서 차에 싣고 우리는 합천 해인사 소리길을 찿아서 간다 도착된 주차장에는 승용 및 버스가 주차되어 있고 많은 여행객이 .. 동창생 부부 2011.12.21
면유당에서 보낸 한옥 민박 체험 2011, 12, 17일 추운 겨울에 우리는 낫질. 동네 "화갑"이라는 동네 뒷산에 있는 면유당 전통 한옥에서 몸과 마음이 따듯한 민박체험을.......... 떠-끈 떠끈한 한옥 구들막 발을 놓을수없는 상황 그래도 좋다고 말하는 사람들 주인장 부부의 막걸리 사랑 푸근한 민박을 보냈으며 좋은 추.. 동창생 부부 2011.12.21
[스크랩] 가야산 소리길 제주도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에 이어 향골의 가야산 소리길이 입소문을 타고 전국 방방곡에 그 수려한 명성을 떨치는바 비록 논두렁을 베고 누운 굼벵이 같은 신세라지만 어찌 향골 찌끼미로 추호의 감회가 없을손가.. 일출(마령재에서) 게으른 몸 일으켜 누운소 발로 박차 언치 .. 동창생 부부 2011.12.10
해인사 소리길 (합천) 경남 합천 해인사 소리길 바스락 졸졸졸… 찌르르…자연 음악회 초대 합니다 경남 합천 가야산 해인사 앞을 흐르는 홍류동(紅流洞) 계곡. 가을 단풍이 어찌나 붉었으면 그 붉은빛에 계곡물까지 붉게 물들어 흐른단 뜻이다. 그 아름다움에 '홀린' 이들이 역사적으로 한둘이 아니다... 동창생 부부 2011.11.11
장안사 (기장군의 장안사) 울기등대. 대왕암. 간절곳을 들러본후 우리는 장안사를 찿았다 위치 :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장안리 598 장안사는 장안읍 장안리에 소재한다. 신라 문무왕 13년(673)에 고승 원효가 척판암과 함께 창건하여 처음에는 쌍계사라 하였는데, 애장왕 10년(809) 장안사라고 고쳤다. 임진.. 동창생 부부 2011.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