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곡. 운수에서 보낸 시간 51

[스크랩] 당일 피서지 여행.. 고령 덕적면 상비리계곡에서는 추억을 남기지 못했다!

그렇게도 무더웠던 2008년 올 여름도 입추(入秋) 지나 시나브로 물러가고 있다. 그러나 아침 저녁으로 다소 시원해졌지만, 아직도 대낮 무더위는 식을 줄 모르니! 내일 쯤 한 차례 비가 오고 폭염 경보도 해제될 듯하니.. 제발 이제는 좀 시원한 바람이 불고 습도도 낮아지며 기온도 내려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