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곡. 운수에서 보낸 시간 51

물고기 날으고 바닷새 혜염치는 그곳에 살고 싶다 (두번째)

거실. 접견실. 주방으로 들어가는 입구 황토방 복도 벽에 걸려 있는 영지 버섯 (위) 복도 바닥의 메주 (아래). 거실. 접견실. 주방으로 들어가는 나무 창 살문 접견실은 네 방향에서 바라본 모습 (오디오 및 스피커) 1 나무 난로 및 이층으로 올라가는 나무계단 (자연 그대로) 2 주방 입구 및 ..

물고기 날으고 바닷새 혜염치는 그곳에 살고 싶다 (하나)

국립공원 가야산 능선이 힘차게 내려와 자리잡은 그곳에 오래 전 산. 자연 생활이 좋아서 이곳에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해 잠시 멈춘 이곳에 땅을 다지면서 터를 고르고, 돌멩이를 치우면서 돌탑을 만들어서 자연과 친밀감을 표시하고 잡초와 잡목 나무를 제거한후 황토,나무. 돌을 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