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어르신의 1박2일 가을여행중
무주. 바람과 여울 한옥 펜션에도 가을밤이 찿아 왔네요
가족 전체가 모여서 여행지의 최고의 즐거움은 "먹는것"
준비 한것을 마음껏 먹는 시간
준비한 품목은
오리 도리탕. * 돼지 고기. 도토리 묵. 당진 새우. 과일. 과자. 술 등등
삼봉산 아래 한옥 펜션 창문에도 가을 밤은 점점 ......
바람과 여울 한옥펜션 내부 모습
거창 어르신과 "바람과 여울" 정일화 및 일화 모친과는 오래전부터 잘알고 지내는 관계지만 오래동안 서로가 만나지 못한것을 눈치채고.인근에 살고 일화 모친에게 연락하여 일화모친께서 저녁 늦게 오미자 술을 가지고 찿아와서 아주 반갑게 재회하는 모습. 반갑게 잡은 손을 서로가 놓지를 않는다. 옛 추억. 인생살이 등등 이야기가 아주 많았으며.........
회사 일정 변경으로 1박2일 참석이 불가능 하였던 외손자 최 강일.
퇴근후 곧바로 여행지에 도착 하면서 차에는서해 당진 대해(왕새우)를 가지고 왔습니다. 다음날 새벽 3시에 출발하여 갔으며. 안전운전하고 힘들게 참석해 주어서 고맙다
(사진은 10월초 태국 여행 사진임)
아들 도착해서 멧돼지 갈비살. 마음껏 먹으라. 참석자 모두 맛있게 많이
여행의 최고 절정은 먹는것. 오리 도리탕 준비. 만드는 과정. 먹는 모습
1박 2일 참석자 전원이 모여서
오리 도리탕. * 돼지고기. 도토리 묵. 떡. 술 등
마음껏 먹는 즐거움이 최고다
지금부터는 강일 오면서 가지고 온 "당진 새우" 숯불구이 파티 타임
승민 이는 새우 까서 먹는법을 몰라서 특별 과외를 받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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