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여울, 한옥 펜션에서 밤 늦게 까지
먹고. 마시고. 이야기 하면서 놀다가 늦게 잠들어서
가족들은 아침이 되어도 일어나지를 않아서 혼자서
덕지리 마을 이곳 저곳을 둘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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