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버지 멀리멀리 (국립묘지에서 안장식과 묘비 까지) ...... 현충원에서 14:00 있을 안장식을 기다리면서 우리는 점심을 ........ 안장식과 사병 묘역에서 마지막 행사후 묘비를 설치한후 마지막 제사 까지 우리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모든 행사를 무사히 잘마치고 돌아왔읍니다. 편안하게 영면하소서 안녕히 계십시요 조카 최성대 올림, 안장.. 멀리 내곁을 떠나간 님 2011.12.31
작은 아버지 멀리멀리 (국립 대전현충원 이곳저곳)...... 대구 명복 공원을 출발하여 경부고속도로 추풍령 고개를 넘어설 때 도로변에는 흰눈이 내려서 우리의 슬픔을 같이하면서 산과들을 흰색으로 만들어서 슬픔우리의 마음을 ....... 대전에서 호남선을 이어서 대전유성IC에서 내리면 국립현충원과 연결되어 있다 안장식을 앞두고 국.. 멀리 내곁을 떠나간 님 2011.12.31
작은 아버지 멀리멀리 (장례식장에서 명복공원 으로) ...... 2011. 12. 24 23:00 걸려온 전화 경산에 계시던 삼촌이 노환으로 멀리 멀리...... 부모님의 형제자매 가운데 유일하게 우리곁에 계셨는데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처 자식과 며느리. 사위. 손자. 손녀를 그대로 두고 말없이 말없이 작은 아버지는 고생도 많이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 멀리 내곁을 떠나간 님 2011.12.28
1년이 되어서 보문사에서 만났읍니다. 2010. 12. 1 10:00 말없이 시간은 다가왔다 (음력 10/14. 양력 12/1) 1년전에 우리 가족 곁을 말없이 떠나보낸 조카와 헤여진지 1주년이 되는 날이다. 대구 남구 대명동 앞산 먹거리 지하도에서 인도불록 도로를 따라서 올라간 조금만한 사찰 동화사 말사 보문사에 도착했다. 작년도에 이어.. 멀리 내곁을 떠나간 님 2010.12.02
우리의 곁을 떠나서 부도암에서 휴식 (세번째) 부모 형제의 곁을 떠나서 00공원 소나무에 잠시 의지를 했다가 평소에도 좋아했고 어릴때부터 자주 찿아갔고 외할머니를 이곳으로 모셨던 장소인 대구 팔공산 동화사 옆 부도암으로 갔다 이곳에서 사십구제를 지내기 위해 가족. 친지. 친구등 같이........ 제를 지내는 날은 일요일 .. 멀리 내곁을 떠나간 님 2010.09.13
우리의 곁을 떠날때와 헤여진곳의 소나무 (둘) 가족의 곁을 떠나기전 조카의 늠늠한 모습 보내기 싫은 누나의 안타까움 마지막 으로 잠시 쉬어간 집 평소 타고 다녔던 경찰차가 길을 안내하기위해 이곳 까지 왔다 치사리 할머니 집 살았던 다신의 집에 갔다가 대구 남부정류장 부근에 가족과 함께 가서 우리와 완전한 작별을 .. 멀리 내곁을 떠나간 님 2010.09.10
님이 뜨나기 전날 가족과 함께 있었던 일 (하나) 1980년 5월 초 삼촌인 저는 경찰 시험에 합격하여 경찰종합학교에 교육을 받기 위해 집을 뜨나서 인천 부평으로 출발을 하였고 그 당시 조카는 세상에 태어났다 딸 다음에 아들을 얻은 전가족은 무척 좋아 했다 조카는 평범하면서 건강하게 잘 자랐다 체격도 좋고. 키도 크고. 얼굴.. 멀리 내곁을 떠나간 님 2010.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