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곁을 떠나서 부도암에서 휴식 (세번째) 부모 형제의 곁을 떠나서 00공원 소나무에 잠시 의지를 했다가 평소에도 좋아했고 어릴때부터 자주 찿아갔고 외할머니를 이곳으로 모셨던 장소인 대구 팔공산 동화사 옆 부도암으로 갔다 이곳에서 사십구제를 지내기 위해 가족. 친지. 친구등 같이........ 제를 지내는 날은 일요일 .. 멀리 내곁을 떠나간 님 2010.09.13
우리의 곁을 떠날때와 헤여진곳의 소나무 (둘) 가족의 곁을 떠나기전 조카의 늠늠한 모습 보내기 싫은 누나의 안타까움 마지막 으로 잠시 쉬어간 집 평소 타고 다녔던 경찰차가 길을 안내하기위해 이곳 까지 왔다 치사리 할머니 집 살았던 다신의 집에 갔다가 대구 남부정류장 부근에 가족과 함께 가서 우리와 완전한 작별을 .. 멀리 내곁을 떠나간 님 2010.09.10
님이 뜨나기 전날 가족과 함께 있었던 일 (하나) 1980년 5월 초 삼촌인 저는 경찰 시험에 합격하여 경찰종합학교에 교육을 받기 위해 집을 뜨나서 인천 부평으로 출발을 하였고 그 당시 조카는 세상에 태어났다 딸 다음에 아들을 얻은 전가족은 무척 좋아 했다 조카는 평범하면서 건강하게 잘 자랐다 체격도 좋고. 키도 크고. 얼굴.. 멀리 내곁을 떠나간 님 2010.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