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 산악회

가거도를 찿아서 (유람선에서 - 가거도항 도착) 다섯번째

대가야고령 2013. 8. 18. 19:09

        

         유람선 선장 낚시하여 민어를 낚아서 즉석"회"제공하다고 하여 모여든 회원

                                                                     선장님 회 썰고. 회원들은 손으로 민어 회 주워서 먹었는데     "그맛이 최고다" 가거도에서 회맛은 처음.....

                       즉석에서  회를 썰고 있는데 "도마에 고기는 없다"

                      유람선을 타고 가면서   "가거도 절경 곳곳을 감상한다"

 

 

                   민어 회  먹으면서 소주 먹었는데  그  후유증이  나타났다

       12시 방향 흰색 시설물은 "가거도 무인 등대" 가지는 못하고 유람선에서 감상한다

         바위 끝부분에 "혼자서 낚시하는 낚시 광들이  많이 보인다"  대단한 분들이다.

 

 

 

 

                  바닷가에 광시 광이 보인다. 한번 찿아 보세요

 

 

 V자 계곡에 폭포수가 흐르고있다. 유람선에서도 흐르는 물이 보인다.

 

 

 

 

                                   가거도 항  앞바다. 방파제 부근의 절경

 

 

 

 

                            어제 1시 방향으로 등산하여 올라간 산이 보인다.

 

                        좌측 해변가는 "가거도 몽돌 해수욕장"을 지나서 갑니다.

12시 방향 계곡. 건물이 있는곳으로 도로가 있어서 그곳으로 어제 우리는 넘어 갔다가

오늘은 유람선을 타고 가거도항으로 움직이고 있읍니다.

 

숙소에서 주인이 거거도항 까지 차량을 태워주지 못한다고 합니다. 도보로 2시간 소요. 그길을 걸어서 가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유람선을 선택하게 되었고 점심은 도시락을 준비하여 유람선에서 먹으라고 합니다. 제안을 거절. 가거도항에 있는 식당에서는 단체 식사 준비가 안된다고 합니다.

 

우리는 라면을 먹으도 좋으니 도시락은 안한다.(어제 맛을 보았기 때문에)

회원들이 가거도 곳곳에 연락하여 제일펜션에서 홍합죽을 준비를 했읍니다.

 

왜 설명을 길게 한 이유는.  어느분이 우리를 무시하고 서운하게 해서.........

이하는 생략 합니다.

 

 

 그 유명한 가거도 방파제 "태풍으로 파손 되었다는 그 방파제 입니다" 빨리 복구가 되기를 기원 합니다.

 

 

                              등대 좌. 우측에 파손된 방파제 확인 가능 합니다.

 

 

 

 

 

 

 

 

 

                                                                             가거도에 있는 중학교

 

 

                                         가거도 내항

          유람선에서 내린후 이곳에서 점심 (홍합죽)을 먹기 위해 도착을 했읍니다.

 

                      11시 40분 방향  부두에 여객선이  일일1회 도착 하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