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가장 늦게 해가 지는 배경으로. 전망대에서. 넘어가는 해가 아쉽다 (2013. 8. 10)
전망대로 걸어서 오는 길. 풀밭이라서 반바지 착용자는 다리가 "따갑고 간 지럽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섬누리 펜션. 도로는 S자코스 대단하다.
섬누리 끝지점에서 유람선 승선한 지점
다음날 아침 공룡능선 산책 후 우측 옛 마을을 찿아서 갑니다.
섬누리 펜션 좌측에서 촬영하였는데. 지금부터는 우측에서 바라 봅니다. 배경 참 좋다
우리의 숙소와 최 서남단을 배경으로 참좋다
마을로 올라가는 길목에 기로등 지주가 바람에 부러져 있다. 위력을 어느정도 짐작이 간다.
배경이 너무 좋다
마을로 올라가는 좌측에 홀로있는 외딴집, 문을 열면 남해 바다. 멀리 중국도 보인다.
최고로 멀리 있는 외 딴집과 외 딴곳의 우리의 마지막 영토
가거2리 (향리 마을) 이곳 저곳을 둘러 보면서
흑 염소를 방목하여 사육하고 있으요
이 집에 살면서 마당에서 최 서남단을 바라보면서 무엇을 생각 했는지
원 주민을 처음 보았지만 말도 못했고. 곧 바로 없어졌으요
고목이된 동백 나무. 동백꽃이 필때 다시올수 있으면 좋은데. 너무 멀어서,,,,,,, 아쉽다.
동네를 한바퀴 둘러 본후 다시 섬누리 펜션으로 돌아 갑니다.
우측 1시 방향으로 원 주민이 살고 있는 동네로 처음 부터 올라 갔던 길
섬누리 펜션의 식당 내부. 밥을 받기위해 줄을서서 기다 립니다 2끼 먹었으요.
유람선을 타고 섬누리를 출발하는곳. 급 경사 계단 특히 주의 필요 함.
도착 하였을때 바닷물이 줄 밑에 까지 왔으며. 그곳에서 간단하게 목욕. 오늘은 물이..........
최 서남단 공룡능선을 배경으로 육지 끝에서
공룡 능선을 배경으로 구경 산악회원 파이팅
유람선이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으요. 사진 촬영한 곳으로
유람선이 출발 할때 멀리서 주인 손을 크게 흔든다. 그때 대부분이 동시에 하는말
"있을때 잘하지" 부족하고 아쉬움이 많았으요
가거도 등대 선착장에 도착하여 하선하는 모습
회원을 하선한후 유람선은 바다에서 우리를 기다립니다.
이때 선장님이 낚시를 하여 회를 먹었다고 합니다. 맛 있겠다 우리는 회구경도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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