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를 출발한 해상 유람선은 첫 번째로 가거도 등대 정문에 도착
가거도 등대 부지 안에서 바라본 정문
가거도 등대 불빛에 많은 희망과 반가움을 수없이.....
가거도 등대 모습 (공원 같았고 환경이 너무 좋다)
한 장소에 그대로 두고 사진사가 돌아가면서 사진을 많이 찍어서.......
가거도 등대 옆산 전체가 동백나무 숲으로 되어 있다
가거도 등대 전체 모습 (가운데 깃발 있는 건물 등대 사무실. 그외 건물은 직원 숙소 등)
유람선 선착장에서 거거도 등대에 오르는 길
가거도 등대 선착장을 배경 으로
선착장 바닷물이 바위에 튕겨 모여서 자연적으로 건조되어 "천연 소금"이 생산 되었으요
선착장 우측바위에 있는 확인 불릉 표지석 (목재로 되어 있음. 궁금하지만 갈수가 없으요)
바다에 뜨있던 해상 유람선이 선착장으로 (가거도 관광후 이동 위해)
해상 유람선을 타고 가면서 가거도 곳곳을 즐기면서
가거도 뒷편 바닷가에 마을이 있으요 (너무 힘들것 같다)
유람선 선장 낚시 실력 대단합니다. 순식간에 민어 5마리 잡아서 즉석 회 파티 좋았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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