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비봉산은 가음면 북서쪽에 해발 671m의 명산으로 우뚝 솟은 산의 형상이 마치 날아가는 봉황과 같 다하여 비봉산이라 이름하였는데
국내최초 사화 산인 금성산(해발 531m)과 쌍벽을 이루고 있으며 멀리서 보면 여자가 머리를 풀어 헤친 채 누워있 는 형상을 하고 있는 아름다운 산으로서 정상은 기암으로 형성되어 있고 남쪽으로는 거대한 가음지가 한눈에 보이며 뒤편으로 금성산이 위치하고 있다.
현재 등산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등산로로 오를 수 있는 코스가 4개소로 금성면 2개 코스, 가음면 2개 코스가 있으며 비봉산 정상까지 소요 시간은 1시간 30분 ~ 2시간 정도 소요된다.
금성산 주차장 (09:40) - 금성산성 - 금성산 정상 - 봉수대 - 비봉산 - 경의재 - 산불감시초소 - 하산 - 금성산 주차장 (15:35) - 수정사 (15:45-16:00) 구미 출발
비봉산 정상 표지석을 배경으로 함께한 팀원
오늘 산행의 안내자. 이곳 주변이 고향 입니다.
예쁘고 멋있는 사진을 보내기 위해 혼자서 열심히 노력하는 그 모습이 더 좋다
비봉산 정상 뒷 모습 입니다.
초고의 난 코스. 약 15 미터를 외줄을 타고 내려 옵니다. 누구인지 알아 요.......
마지막으로 내려온는 팀원. 급 경사 대단 합니다.
흰 바위를 타고 내려온 지점 입니다.
산 위에서 내려다 본 수정사 (천년 고찰) 모습 이네요
야산 바위에 수없이 많은 (바- 위손. 항암제)
금성산. 비봉산 바위가 대단 합니다.
산불 감시 초소에서 시작되는 (경의재 - 비봉산)
비봉산과 경의재를 뒷 배경으로
11시 36분 방향 (저수지 끝 부분) 직선 옆 (오늘 안내자 본-가)
12시 방향 정상은 금성산 꼭대기 입니다.
금성산- 비봉 - 경의재를 거쳐서 산불초소에서 하산한후 수정사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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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사는 신라 신문왕때 의상조사가 창건한 사찰로서 금성산 계곡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정리 깊은 골짜기 사이를 수정같이 맑은 물이 흘러 내리는 개울가에 지어져있다. 절터에는 대가람지가 있으며 원형 그대로의 석탑이 보존되어 있다.
수정계곡 마을아래 구름이 감도는 것이 보여 마을을 산운이라고 하는 대감마을이 위치하고 있다.
대감마을은 영천이씨 집성촌으로 자연지형 경관이 수려하며, 지방유형문화재 제242호 학록정사, 전통건조물 제12호 운곡당, 전통건조물 제12호 점우당과 중요민속자료 제 237호 소우당 등의 전통고가옥 30여동이 현존하며 조선조 이광준(1531∼1609)부사, 이민성 참의, 이의발 판서, 한일합병시 애국지사로 건국공훈을 세운 이태식, 그외 많은 후손들이 조정과 향리에 이름을 남겼음.
1481년(조선 성종 12년)에 편찬된 〈신증동국여지승람〉에 금학산[金鶴山] 수량암[修量菴]으로 기록되고 있으며, 이후 신경준[申景濬]이 지은 〈가람고[伽藍考]〉에는 수정사라고 기록되어 있다.
옛날 이름높은 고승[高僧] 의상조사[義湘祖師]가 전국 방방곡곡 성지를 찾아서 수행도중에 탑리[塔里]를 지나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더불어 숲속에서 새가 노래하고 나비가 춤추는 이곳을 성지[聖地]라 감탄하여 사찰을 창건하였다. 깊은 골짜기 울창한 송림사이 수정같이 맑은 물이 흘러 내리는 개울가에 사원을 창건하면서 수정사[水淨寺]라 하였다.
1835년(헌종 1년) 불이나 대광전만 남기고 선원[禪院]과 불경[佛經] 등이 모두 타 버리자 현재의 위치보다 조금 아래쪽에 있던 것을 약간 위쪽으로 옮겨서 중창하게 되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월영루[月影樓], 승방[僧房], 선원[禪院], 사명영당[泗溟影堂], 승방 등 7동이 유존하고 있다. 대광전[大光殿] 우측에는 고려때 고려시대 때의 것으로 보이는 오층석탑, 대광전 좌측의 벽면에는 1898년 제작된 신중탱화[神衆幀畵]를 비롯하여 사명당 유정과 전홍, 응규[應奎] 등의 영정 등의 유물이 전한다. (군청 홈페이지 참조)
대광전 법당앞 언덕을 자연석으로 쌓아서 수정사 정다운 맛이 풍긴다.
수정사의 맑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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