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생 부부

면유당에서 보낸 한옥 민박 체험

대가야고령 2011. 12. 21. 17:55

2011, 12, 17일 추운 겨울에

우리는 낫질.  동네 "화갑"이라는 동네 뒷산에 있는

면유당

전통 한옥에서

몸과 마음이 따듯한 민박체험을..........

 

떠-끈  떠끈한 한옥 구들막

발을 놓을수없는  상황

그래도 좋다고 말하는  사람들

 

주인장 부부의 막걸리 사랑

푸근한 민박을 보냈으며

좋은 추억과  기억을 담아서 갑니다.

 

 

 

 관동 별곡 식당을 찿아서 (민박집 가기전에 저녁을 먹기 위해)

 

 

 

 

 

관동별곡의 최고 별미 "꿩 떡국" 으로 저녁을 먹고......

한옥  민박 "면유당 입구"    위로 바로가면 청금정 주차장. 우측은 민박 한옥 집

인터넷 네이버에 블로그가 있으요. 참고 하세요

 

연기 나는 면유당의 옆모습

면유당을 방문객에게 인사하는 괴목과  괴석 (아래 사진)

 

 

면유당에서 만나는 "오작교"

면유당 건물 앞에서 바라본 모습

 

민박 체험하였던 한옥

 

면유당 방문앞 (경상도 사투리로. 축 - 담)

 

우리 몸에 가장 좋다는 "무시  씨래기"

 

솥에 무엇이 들어 있었는지 아는 사람, 연락하세요.   고구마 있으면 좋......

면유당 뒤  계곡 물.  여름에는 시원하겠는데

면유당 건물 뒤에서 바라본 모습.  고기 굽는 곳에서

 

면유당 내 지하 저온 창고

면유당 2층에서 여름에 창문을 열고 "별빛 보는 재미가" 최고 람니다.

면유당 거실 내부 모습.   가죽나무 연리목이 아주 인상적 입니다.

면유당 거실 내부 천장

한옥 체험 방에서 야식으로   막걸리. 회. 떡  등

 

 

한옥에서 야식을 먹을대 진지한 모습

면유당 거실에서 18일 아침 먹을때 (음식은 토속적인 맛.......)

 

면유당 불로그 표지 사진. 네이버에  한글로 면유당 치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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