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장 가는 길
다비장 분향소
다비장 전경
취재진의 사진촬영 모습
분향소 앞
다음날(11일) 새벽 - 마지막 불꽃.
이 사진들은 다비장에서 밤을 새우며 찍은 것입니다.
(사진 송봉화)
(사진 송봉화)
(사진 주명덕)
(사진 주명덕)
성철 스님의 열반송
일생동안 남녀의 무리를 속여서
하늘을 넘치는 죄업은 수미산을 지나친다.
산 채로 무간지옥에 떨어져서 그 한이 만 갈래나 되는지라
둥근 한 수레바퀴 붉음을 내뿜으며 푸른 산에 걸렸도다.
출처 : 지림사 와 북지리마애여래좌상
글쓴이 : 청량산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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