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에 갔더니 다비장이 진행되고 있더라구요..
성철스님 이후로 난 처음 봤는데..
이런 흔치 않은 장면을 보게 되서 이번 휴가는 정말정말 좋았답니다..
열반하신 스님은 내기 직접아는 분은 아니지만
함께있었던 모든 중생들의 어려움은 다가지고 떠나셨으면..
좋은곳으로 떠나셨으면 기도했답니다..
출처 : 풍선아트 & 피오피 " 구미풍선이야기 "
글쓴이 : 풍선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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