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말에 퇴직한후
새해 2일. 집을 출발하여 중앙. 영동 고속도로를
달려서 대관령에 도착하여 감자탕을 먹은후
대관령 양떼 목장에 도착
색다른 겨울 체험을 한후
약간 늦은 시간에 오대산 월정사에 도착
이곳은 춥다.
양떼 목장에서는 따뜻해서 좋았는데
이곳 저곳을 들러보면서 법당 참배.
탑돌이를 한후
다음 여헹지 정선으로 갑니다.
정선 5일장 맛집에 도착하여
곤드레밥. 콧등치기 국수. 올챙이 국수 등등
늦은 시간에 힘들게 숙소에 도착하여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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