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리 테니스회 지리산 바래봉 철쭉을 찿아서 ( 2 - 1 )
흐린 날씨에도 상리 테니스맨 4명 18. 5. 16 노순. 천병. 최성. 최해 지리산 바래봉으로 갑니다. 88도로 - 남원 인월 - 운봉 - 용산리 - 지리산 허브밸리 도착 지리산 바래봉(1,165m)은 철쭉군락지와 달리 목장 초원에 피어난 붉은 철쭉꽃이 아름다운 풍괄을 연출한다 바래봉이 철쭉은 바래봉 아래에 자리 잡은 축산기술연구소와 깊은 관계가 있다. 원래 바래봉 일대는 숲이 매우 울창했다. 1970년대 초 이곳에 한국·오스트레일리아의 시범 면양 목장을 조성하게 되는데, 식성이 좋은 면양이 잎에 독성이 있는 철쭉만 제외하고 대부분 먹어 치우면서 지금의 상태가 되었다. 당시엔 출입이 금지되었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목장 철쭉꽃의 아름다움을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지리산 능선을 종주하며 바래봉을 지났던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