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어느 노인의 유서 ... 아내를 잃고 혼자 살아가는 노인이 있었다. 젊었을 때에는 힘써 일하였지만 이제는 자기 몸조차 가누기가 힘든 노인이었다. 그런데도 장성한 두 아들은 아버지를 돌보지 않았다. 어느 날 노인은 목수를 찾아가 나무 궤짝 하나를 주문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집에 가져와 그 안에 유리 조각.. 가슴에 와 닫는 좋은글 2012.03.03
[스크랩] 어느 친구의 감동적인 글 어느 친구의 감동적인 글-관허스님 약 10 여년 전 자신의 결혼식에 절친한 친구가 오지 않아 기다리고 있는데 아기를 등에 업은 친구의 아내가 대신 참석하여 눈물을 글썽이면서 축의금 만 삼천원과 편지1통을 건네 주었다.. 친구가 보낸 편지에는..... "친구야! 나 대신 아내가 간다. 가난.. 가슴에 와 닫는 좋은글 2012.03.03
[스크랩] 두고두고 보세요 ◈각종자료 두고 두고 보세요?◈(심심할때) 아래의 제목을 클릭! 영상보기: 실행==>실행 클릭! 종료는 자판의'Esc'또는 X를 클릭! (1001) 터키의 고대도시 파묵카레(Pamukkal) (1002) 中國黃山 綜合篇 映像 (1003) 푸르른 오월 (1004) 노년의 아름다움 (1005) 007 에니메이션 (1006) 25歲의 女子와 84歲 老.. 가슴에 와 닫는 좋은글 2012.03.03
[스크랩] 느리게 사는 즐거움 ♣★ 느리게 사는 즐거움 ★♣ ♣★ 느리게 사는 즐거움 ★♣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생각해 보라. 붉게 물든 석양을 바라볼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쁘게 살고 있지는 않은가? 만일 그렇다면 생각을 바꾸어라. 가던 길을 멈추고 노을진 석양을 바라보며 감탄하기에 가장 적당한 순간은, 그.. 가슴에 와 닫는 좋은글 2012.03.03
[스크랩] 어느 버스 운전기사의 아픈 사연 어느 버스 운전기사의 아픈 사연 스위스에서 있었던 실화라고 합니다. 어느 날 한 관광버스가 손님을 싣고 관광지에서 돌아오는 길에 일어난 사건 이었습니다. 관광객들은 모두가 지쳐 잠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고개를 막 넘어가려는 순간 운전사는 브레이크에 이상이 생긴 .. 가슴에 와 닫는 좋은글 2012.03.03
[스크랩] 우리 아름답게 늙어요 <우리 아름답게 늙어요.> 늙은이가 되면 미운 소리, 우는 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소릴랑 하지 말고 조심조심 일러주며 설치지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어수룩하소. 그렇게 사는 것이 평안하다오. 이기려 하지 마소. 져 주시구려. 한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 것. 그게 지혜롭게 사.. 가슴에 와 닫는 좋은글 2012.03.03
[스크랩] ★박졍희 대통령이 육여사께 쓴글★2012.02.22. ♡박졍희 대통령이 육영수여사에게 쓴글♡ 춘삼월 소묘 - 1951년 4월 25일 벚꽂은 지고 갈매기 너울너울 거울같은 호수에 나룻배 하나 경포대 난간에 기대인 나와 영수 노송은 정정 정자는 우뚝 복숭아꽃 수를 놓아 그림이고야 여기가 경포대냐 고인도 찾더라니 거리가 동해냐 여기가 경포.. 가슴에 와 닫는 좋은글 2012.03.03
[스크랩] 필독, 우리가 몰랐던 사실 몰랐든 이야기 - -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 인요한 박사의 강연(필독을 권합니다)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 인요한 박사의 강연(필독을 권합니다)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한국행복복지경남forum 진주시지부제공 인요한(John Alderman Linton)박사의 강연 인요한 : 한국에서 태어.. 가슴에 와 닫는 좋은글 2012.03.03
[스크랩] 당신에게 주고 싶은말 var articleno = "7161477"; 당신에게 주고 싶은말 / 詩.白淡 이강환 The Voice Of Love / Johnny Nash 나는 언제부터인가, 하늘이 좋아졌습니다 그 이유는, 이 하늘아래 당신이 살고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이며 그런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말은 사랑합니다..사랑합니.. 가슴에 와 닫는 좋은글 2012.03.03
[스크랩] 삼성 이병철회장의 천주교 24개항 종교질문의 답변 三星創業主 李秉喆 會長, 他界 한달 前 天主敎에 24個項 宗敎 質問 … 차동엽 神父, 24年 만에 答하다. 중앙일보 2011.12.17. (j Story]에서) 1987 이병철 회장 “신이 인간을 사랑한다면 왜 고통·불행 주는가 ” 2011 차동엽 신부 “신이 준 건 자유의지 … 그것 잘못 쓸 땐 고통 ” 잠자던 질문이 .. 가슴에 와 닫는 좋은글 2012.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