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최고

[스크랩] 남도식과 경상도식 추어탕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호박추어탕

대가야고령 2014. 1. 10. 12:56
호박은 맛있다. 못생겨도 맛만 있으면 된다. 대구 성서에 있는 추어탕 전문점 호박추어탕식당을 찾았다. 자꾸만 국물이 땡기는 계절이다. 벌써 눈이 내렸다는 예보도 들리는 것을 보니...벌써 가을이 지나고 겨울의 입구에 들어 선 느낌이다. 호박추어탕의 다른 상호는 '추어탕 제대로 하는 집' 이라는 상호도 있다. 여하튼 경상도식 추어탕과 전라도식...
출처 : 울타리 너머 그리움
글쓴이 : 노루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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