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 으로 위력을 떨치는 코로나로 인하여 문화원 산악회 휴식
11월은 조심스럽게 휴식을 중단하고 팔공산 파계사 - 동화사 구간 단풍도로
(한국의 경관도로)를 파계사 교차로에서 출발하여 동화사 시민안전테마파크
까지 단풍 터널을 걸으면서 못다한 그동안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늦가을 단풍
의 멋을 즐긴 흔적을 소개 합니다.
단체로 점심은 "하늘 천따지" 오리 고기집에서 맛있게 잘먹고 (주인 고향이
쌍림면 고곡리) 문화원 산악회 정이환 회장외 18명의 회원은 오랜만에가야
관광으로 많은 추억을 담아서 대가야 도읍지로 귀환 (2020. 11. 7)
코로나 공포에서 빨리 벗어나서 매월 정기적인 산행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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