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휴식 중이던 문화원 산악회는
산행을 중단하고 상황 변화를 기다리고 있었으나
타 단체에서는 소규모 행사등을 시작하여서
산을 사랑하고 즐기는 문화원 산악회에서는
2020년 7월 11일 가야산 해인사 홍류동 계곡
"소리길"을 정이환 회장외 10명은 승용 차량으로
가야면 구월리 옛} 양어장 (청량사 입구} 주차장을
출발하여 "소리길" 입구를 통과하여 홍류동 계곡
절경과 많은 물. 우거진 소나무 숲. 꼐끗한 공기를
마음껏 마시고 행복한 마음으로 해인사 일주문에서
입장료를 내고 해인사 입구 소리길 종점까지
이곳에서 단체로 먹는 얼음과자 맛 최고
다시 주차장까지 걸어서 하산하여 산행을 마감함
장마 기간이라서 계곡의 맑은물과 우거진 숲속의
자연의 맛과 멋을 마음껏 느끼고 왔습니다.
산행 대장의 밴드에 등재된 사진 사용함.
청량사 주차장 출발지점 모습
가야산 국립공원 사무실을 통과하여 갑니다
법보종찰 가야산 해인사 일주문. 입장료 3천원
해인사 소리길 종점. 얼음과자 1개 먹고 뒤로 돌아 갓
홍류동 계곡의 멋을 마음껏 즐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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