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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여름휴가는 전남 신안 영산도 여행 (영산도 탐방) 10 - 2

대가야고령 2019. 8. 21. 22:18


영산도

지질은 규암과 사암으로 이루어졌고

낮은 산지(최고높이 220m) 남동해안쪽으로 급경사의 사면

북서쪽으로는 경사가 완만해지면서 북서해안을 제외한 

해안은 암석해안으로 되어 있다


어획물로는 잡어, 장어, 전복, 농어.전복  및 돌미역

취락은 북서해안의 만입부에 집중하여 있으며, 만입구에 선착장이 있다.

정기여객선이 격일제로 운항되며, 초등학교 분교에 2명이 공부 중


영산화가 많이 핀다고 하여 영산도라 부르게 되었고,

1650년경 최씨가 처음으로 들어와 살았다고 전한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

구멍 바위를 비롯, 해안의 절경이 아름다워 영산팔경으로 유명하다.
* 면적 2.25㎢, 해안선길이 7.9㎞


"흑산면에 속한 부속섬인 영산도는 이름 그대로 신령스럽고 아름다운 섬입니다.

 목포에서 흑산도까지 쾌속선으로 2시간이 걸리는데,

그곳에서도 도선을 타고 10분 정도 더 가야합니다.


 2012년 국립공원 명품마을로 지정된 이후 크게 부각된 섬마을인데

펜션과 마을 공동식당이 만들어지고, 골목과 담 벽에

재미있는 벽화들이 많이 그려져 있는 섬  (인터넷 자료)


<점심 먹은후 단독으로 휴식 시간에 마을 둘러보기>


영산도 명품마을 사무장 가 (위. 아래)














오래전 영산도는 몽돌섬. 태풍으로 없어지고. 곳곳에 몇개 남아있는 몽돌




영산도 한국전력 전기 발전소

SBS 촬영탐 영산도 해변촬영에 같은 배 타고










영산도 코끼리 바위



















영산도 해안 촬영은 계속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