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 산악회

건강 등산로 신반 뒷산을 찿아서

대가야고령 2015. 7. 29. 11:58

 

무더운 폭염 속 15. 7. 25 오전에 귀원 뒷산에서 땀 흘린후

새로운 등산로를 찿아서 의령 부림 신반리를 찿아간다

 

합천에서 오신 등산 매니아 추천으로 그곳으로 가기위해

경남북 도계 지릿재 터널을 지나서 합천 부부. 박계장 님과 같이

4명이 찿아서 간다

 

처음간 그곳은 잘 정비된 등산로를 걸으면서 돌탑에 무엇인가

기대를 걸고, 종을 치면서 자비 광명을 바라면서 산으로 계속간다

 

함께한 그곳의 모습을 담아본다

 

                              처음으로 찿아간 신반시장 앞 모습

 

                   맛 있는 김밥을 준비 해서 갑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운동장 뒤 적당한 곳에 차량을 주차 후 출발 합니다. 직진으로 갑니다

                        건강 등산로 출발 지점 (아무런 흔적이 없다. 안내 등)

                    정성과 사랑이 가득한 돌탑을 많이 모아 놓았다. 고맙습니다.

 

 

 

 

 

                   돌탑이 많이 있고  또  소원을 풀어주는 종이 달려 있다 (첫번째)

                                      옛 성황당 고개를 넘어 갑니다.

                    성황당 고개에서 휴식 후  좌측 능선으로 올라 갑니다.

                                 소나무 숲 속   등산로 참 좋습니다.

 

                      예쁜 버섯의 이름과 효능을 알면은 댓글 부탁 합니다.

                몸과 마음이 쉬어 가는 휴게소. 고맙습니다.  이곳에서 김밥도 먹고

         휴게소 안. 당당하게 자라는 고사리 꽃 피기를 기원 합니다. 손대면 안됩니다.

                     두번째 종을 치면서 갑니다. (멧 돼지 퇴치용 이라고 합니다)

 

             이렣게 깨끗한 소나무 숲속에 제선충이 발생하여 방제 작업 중입니다.

                         적중 방향 도로 옆 (체육 공원에 있는 세번째 종)

 

                  신반공원 방향 등산로를 찿아 갑니다. 최근에 개설한 산책로

 

 

               신반 방향 중간지점 에서 차량이 있는 곳으로   뒤로 돌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