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의 블로그

18년 무술년 문화원 마지막 겨울 산행 어제부터 갑자기 찿아온 엄청난 한파 산악회원은 절반으로 뚝 12/8 토요일 아무리 추워도 우리는 간다 괴산 칠성면 태성리 칠보산 778미터 추위를 극복하고 24명은 단체로 출발 떡바위 코스 (09:30) - 청석재 (10:30) 칠보산 (11:00) - 점심 (12:00) 쌍곡계곡 절..

내장사 방향으로 하산 시작

가을 단풍의 최종판 "내장산 단풍" 설레임을 안고 7시에 출발하여 급하게 빨리 내장산을 찿아서 11. 10 전좌석 만원으로 예상되로 밀리기 시작하고 주차에 어려움이 있고 주차 전쟁이 벌어지고 너무 많이 찿아 온것 같다 그런데 단풍을 가을비와 추위로 다 떨어.....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매월 두번째주 토요일은 문화원 산행 그런데 18. 10. 11 - 13 까지 문화원 주관 대가야 문화 예술제로 인하여 첫번째주 토 10. 6일 산행으로 변경 심술 굳게도 때늦은 태풍 (콩레이) 으로 참가자는 20명 신청. 참석은 18명 가야관광 버스는 새차를 구입하여 첫산행 10시 50분 통영에 태풍 상륙으로..

18. 9. 8 (토) 계절의 변화를 몸으로 느낄수 있는 완전한 가을의 맛 가지산. 석남터널 (구길)앞 광장에 도착하여 신나는 체조후 산으로 갑니다 석남 터널 - 석남 고개 - 능동산 갈림길 - 간이매점 - 철쭉 군락지(막걸리집) - 중봉(1167미터) - 제일농원 - 가지산 꼭대기(1241 미터). 하산후 표충사 ..

사십도를 오르 내리는 무더위를 극복하기 위해 만원의 행복으로 즐거움을 찿아서 하동 칠불사 18. 8. 11 점심 미지참 으로 화개장터 - 씽계사 계곡 마지막. 지리산 반야봉 뒤쪽 칠불사 탐방 7명의 스님을 배출한 전통깊은 사찰 진입로는 산악회원 최 00 20년전에 공사 참여. 같이 산행에 동참

기상 관측이후 최고의 무더위가 절정을 이루는 시점에 피서겸 산행 장소는 문경새재 오래전에 방문한 문경새재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했다 7. 14 하루 종일 숲속을 걸으면서 푹푹찌는 더위를 시원하게 잘보내고 문경 석탄 박물관 관광후 대가야읍 도착하여 단체로 냉면으로 저녁식후에..

외씨 버선길. 비내리는 도심3리 마을앞 숲속 정자 2곳에서 점심을 먹은후 버스를 타고 백두대간 수목원 관람 및 백두 산 호랑이를 만나기 위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