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단풍 (이종원의 여행편지 #494) 가을을 한아름 선물합니다. -창덕궁 단풍 15년 전 쯤일게다 . 프랑스 베르시이유 궁전의 거대함을 보고 '남들이 저런 건물 올릴 때 우린 도대체 뭐했지?', "맨날 당파싸움으로 세월을 보내고 있으니...제대로 내세울 만한 궁전이라도 있나?" 이런 오해와 의구심이 전부였다. '그래.. 스크랩 2010.12.18
사람을 알아보는 아홉 가지 지혜 사람을 알아보는 아홉 가지 지혜 공자는 사람을 보는 방법을 이렇게 말했다. 무릇 사람의 마음은 험하기가 산천보다 더하고 마음속을 꿰뚫어 보기는 하늘보기보다 더 어려운 것이다. 하늘에는 그래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과 아침, 저녁의 구별이 있지만, 사람은 ���미는 얼굴과 깊은 감정.. 나의 이야기 2010.12.18
이-사진 잘보고. 정신 바짝 차례야 합니다. 이 사진을 꼭 보십시요 편지 제목(手紙題目) : This e-mail needs to circulate forever . 아. 옛날이다 201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