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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감악산 꼭대기 및 연수사를 여행

큰 추위는 지난것 같은 21년 1월 23일 (토요일) 오후 지내 갈마리 집으로 간다 이곳에는 서울 큰 처남. 이집 장남 단독으로 도착하여 있어서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던중 "백년지기" 주간 복지센터에서 일과를 마친 장인 어르신 집으로 퇴근 하셨다. 그곳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고 하면서 가족이 함께하는 저녁 식사 자리에는 불참한다고 한다 그래도 모처럼 만난 가족 저녁 자리에 참석할것을 권유하여 다같이 참석은 했으나 일체 식사에는 미반응 다음날 아침에는 꿩탕으로 아침을 해결한후 처남, 우리 부부는 감악산 꼭대기와 연수사 여행한후 처남은 서울 출발함

성주 촌두부 집에서 칼국수와 두부 및 야채전

2021년 새해 아침에 일출은 언택트 (집에서 방송으로)시청 한후 점심을 먹기 위해 맛집 검색중 성주 촌두부집 발견하여 그곳으로 가는데 월항면에서 들판으로 돌아서 지산로 64 선석사 가기전 우회전 왜관방향 고갯길 아래 운치있는 오래된 향토 토속 음식점을 찿았다 그곳에는 여러명이 있다 그곳은 요즈음 쉽게 볼수 없는 분위기 가게안은 주인의 손때 묻은 고장난 괘종시계 오래된 텔레비젼 등 고풍이 만은 식당 이다. 두부 하나. 전 하나. 칼국수 싸고 맛있게 잘 먹었다 새해 첫 맛집 으로 아주 좋았다 촌두부집 간판 (물먹고 가시소) 여름에는 계곡을 배경으로 식사 장소

여행 추억 202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