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천 가족

엄마. 이모,부와 함께간 청암사. 수도암

대가야고령 2011. 11. 2. 11:00

여름 휴가를 잘보내기 위해 (2011. 8. 12)

오늘은 치사리 엄마를 모시고 덕곡 작은 이모집으로 갔다

 

가족과같이 타고 점심을 먹기위해

성주 천둥오리 식당으로 갔다

전날 내린비로 인하여 계곡의물은......

 

천둥오리탕을 맛있게 먹은후

여행을 떠난다

 

인근에 있는 청암사

사찰안으로 들어가서 이곳 저곳을 둘러본후

범당에 갔는데  온가족 모두가 참배를 한다

너무 고맙다

 

깨긋하고 조용한 청암사를 신기하게 들러보고나서

다사 수도암으로 갔다

해발 1100미터  꼬불꼬불한 산길을 올라가서 찿아간 수도암

 

조용한 산사의 아름다움에 모두가 즐거운 표정이다

오늘은 여행 잘온것 같다

다음기회에 또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