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긴중에 거창 국제 연극제를 찿아갔다
생각보다 많은 관객. 요금도 일만 오천원 그런데도 많다
2시간을 웃으면서 여름밤 시원하게 보았는데 기분이 상쾌하다
오랜만에 보았는 연극 참 재미있다
연극을 본후 수승대 야경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
야외 수영장 다리위에서 야식 먹는 재미
이것도 추억이네 오늘은 팔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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