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추억

홍도 선착장및 전체를 바라보는 산책로 걷기 "다섯"

대가야고령 2011. 7. 11. 19:35

홍도 깃대봉 등산을 마치고 내려와서

홍도분교 넘어 몽돌해수욕장옆 횟집에서 저녁을 맛있게 잘 먹은후

 

숙소에 돌아가면 특별히 할것이 없는것 같아서

다른 친구들이 같다온 홍도 산책로 탐사.......

참가자는 가족과  황정자 여사

 

산책로에서 바라보는 홍도 항구의 경치는 말이 필요없다

절경과 각종 소나무등 끝에는 한국전력 발전소 등

 

궁금한것은 다 둘러보면서 숙소에 돌아온다

홍도의 밤은 찿아왔다 하나 둘 불이 켜진다

 

사방이 바다. 비올것 같아서 걱정이 태산이다

방송에 의하면 육지는 비가온단다

내일이 걱정이다.  

 

홍도항 좌측 산책로 안내도

 

좌측은 홍도 깃대봉으로가는길.              우측은 산책로 방향으로 갈라진곳

산책로 맨끝에 있는 홍도 내연 발전소 안내 (발전소는 출입금지)

 

산책로를 걸어가면서 바라본 홍도 주민이 살고있는곳

 

산책로를 걸어 가면서 잠시 휴식 시간에

 

홍도항 선착장

 

 

홍도항 확장 공사와 뒷편의 멋진 바위 등

 

깨끗한 홍도의 산책로 옆에 지저분한 전선과 물공급 호수. 정리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잘 정돈된 산책로

 

연무가 가득한 홍도의 아름다움

 

 

 

 

 

 

여기가 종점. 발전소는 여기부터 가지 못합니다.

 

 

멀리 위에서 내려다본 발전소 모습

 

홍도 내연발전소 옆 산봉우리. 한번 가고싶은데..........

발전소 입구 바닷가 배가출입하는곳. 홍도에서 차량 2대 (발전소

     사진에서 보이는 유조차. 항만 공사장의 레미콘 1대)  보았으요

홍도 산책로 가기전에 홍도분교를 지나간다

 

홍도분교 정문 계단. 운동장은 홍도에서 제일큰 공간

 

 

 

 

밀물때는 가득차고 썰물(지금). 언덕위 큰집은 철새 연구소(홍도는 철새 통과지점)

 

홍도 선착장에 있는 매표소

 

 

 

 

 

 

마을 옆 우측 산으로 가면 산책로. 12시 방향으로 가면 깃대봉 가는 방향

산책로를 갔다 와서 선착장 자판 횟집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