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도에 도착하여 숙소를 정한후 본격적으로 홍도를 둘러본다
모든 여행객이 가고 싶다는 깃대봉 등산
오구 동우회원들은 깃대봉은 멀고 힘이 들어서
바닷가 테크 산책로를 간다고 한다
그래도 우리는 깃대봉으로 간다
전망대에 도착을 했는데 깃대봉 등산객은 방명록에 이름을 기록한후
출입을 허용한다
왕복 2시간 소요
이정도는 충분하게 갈것 같아서 물1병 들고 출발
동행자 가족이다 (그외 4명)
등산로는 걷기에 아주좋고 뒤를 바라보면 곧바로 남해 푸른바다가 보인다
연무가 끼어서 멀리는 보이지 않는다
중간에 포기하자는 일행이 있었으나
나와 가족은 무조건 끝까지 가야된다.
왜, 또 올수가 없으므로
깃대봉 산행코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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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 |
산행 길잡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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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 깃대봉으로 가는 길
깃대봉 등산로에서 바라본 홍도. 좌측으로 가는 산책로
홍도 분교와 몽돌 해수욕장과 선착장 (여름철 사용) 보인다
홍도 선착장과 홍도 마을 전체가 한눈에 다 보인다
몽돌 해수욕장 자갈 밭이 명품이다
깃대봉 가는길에 전망대에서 등산객 통제 하는곳 (명단 작성하는곳)
명단 작성후 시작되는 등산로 상태
연인의길 시작지점에도 조그만한 전망대가 있다
깃대봉 가는데 1명은 이곳에서 탈락. 포기할것을 원하는 사람이 또있었다
연인의 길은 이렣게 상태가 좋다
이곳 가마터는 30년전 까지 참나무 숯을 만들었다고함
꼭 가고 싶은던 곳. 홍도 깃대봉 365미터 이지만 땀나고. 안개 있었으나 좋았으요
하산하여 몽동해수욕장옆 홍도횟집으로 가는길. 경사가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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