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기간 여행지의 즐거움 - 합천 루지 세번째

추석 연휴기간 여행지의 즐거움 - 창포원과 루지. 세번째

 

심소정 코스모스 꽃밭 여행후 인근의 합천땜 최상류 창포원 방문

하였으나 코로나로 인하여 출입금지 (많은 관람객이 되돌아감)

 

우리도 할수 없이 합천 권빈 - 계산 도로를 따라 합천 땜 주변을

여행하면서 " 모두가 즐거움 숲속의 루지.  합천 루지"에 도착

 

깊은 살골짜기에 있는데 이용객이 많아서 기다린다

세번째는 - 창포원과 합천 루지 (용주 방곡리 산87-3)

                 1회 주중에는 12000. 주말 1000 플러스

 

거창 창포원은 합천댐 상류 수몰지구인 거창군 남상면 대산리 일원에

42만 4,823㎡(12만 8,500평)에 달하는 수변지역에 만들어진

동양최대의 수변생태공원으로 수변생태 자원을 활용한 복합공원이다.

이곳은 낙동강수계 주민들이 납부하는 물이용부담금으로 조성된

수계관리기금의 지원을 받아 만들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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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생태공원에는 수생식물원, 수국원, 국화원, 수련원, 연꽃원, 갈대원, 창포원,

중앙분수습지 그리고 열대식물원, 에코에너지학습관 등을 갖추고 있다.

 

공식적인 개장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2021년에 한다고 하는데 관람은 가능하다.

 

합천 루지 탑승장 도착 (산 중턱에 있음 - 경사진 곳을 내려오기 위해)

 

버스를 타고 약 5분 산으로 올라 갑니다.

루지를 산위로 자동적으로 이동 시키는 리프트 (사람은 타지 못함)

이곳에서 루지를 타고 내려 갑니다.

 

맨 앞에 루지 타고 내려오는분  연우 할머니.  ㅡ 그 뒤는 할배 

 

 

루지 타고 출발 당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