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부터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산
88도로를 운행하면 우뚝 솟아 있는산
고등학교 때 소풍을 갔다 왔다고 자랑하는산
금귀봉 관련 자료를 검색 완료후
20. 3. 8 휴일 일가족 4명은 금귀봉을 찿아서
그런데 금귀봉 산행 입구 안내판은 여러곳에
있었으나 정확한 산행 안내 입간판은 없었다
2곳을 안내판을 따라서 갔으나 허탕
세번째 당동 마을에 도착하여 연세 많은 어르신의
친절하고 정확한 안내 산을 가르키면서 저산 밑
동광사 로가서 그곳에서 출발 안내를 받고 갑니다
도착지는 정확하게 등산로 입구. 고맙습니다.
금귀봉 837미터 등산로 입구 동광사 앞
무명 바위 앞. 성명 불상자의 소나무 수목장
금귀봉으로 가는 등산로는 소나무 숲속 걷기 최고
등산로 걷던중 소나무 숲 사이로 바라본 거창읍
금귀봉은 오래전에 조망이 아주 좋아서 봉화산. 대로 명명
그당시 관계자 숙소 등이 있었던곳. 금귀봉 가기전에 위치
태풍으로 큰 바위 넘어지면서 입간판 파손
오늘 등산로 최고의 난-코스 (줄을 타고 낙엽등으로 힘든다)
산행 하기 4일전 아침 운동시 가지리에서 바라본 금귀봉
힘들게 올라온 금귀봉, 산불초소 근무자 1명 (위. 아래)
금귀봉 에서 바라본 주변의 멋진 산은
거창 가조의 명산 " 보해산"
거창의 또다른 명산 "10시 방향 장군봉. 우두산. 1시 비계산)
금귀봉 탐방후 하산. 큰바위 까지. 등산로 공사 종료 지점
출발지점 - 이곳 까지는 등산로 상태 좋고. 조망도 최고
1) 단독 산행자는 흔하지 않음 (동광사 출발. 원점 하산)
2) 거기 삼거리에서 금귀봉 등산자는 많음 (편도 4. 1킬로)
3) 보해산을 등산 연결 코스로 금귀봉까지 산행 (초보자는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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