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햇빛이 쨍쨍한
2018년 5월 29일 14:00시
운수 서각 정기 수업 시간에
모든 일정을 뒤로 미루고 서각인의
열정 하나로 내공이 가득한
이영진 님은 합천 서각회장.
한국 미술협회 합천군 지부장.
팔만대장경 예술대전 추진위원장.
한국미술대전(전통미술)심사위원 은
운수 서각장으로 출장하여 서각
작품에 대한 설명 및 직업기술과
회원의 궁금증에 대하여 일문일답
등의로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을
보낸 흔적 여기에 있습니다.
서각장 가는길. 옹벽공사중 걸어서 6분
서각장 가는길. 출입 통제소
서각징 잎 연못은 개구리 맹꽁이.운동장
옹벽 공사로 주차장은 휴업중
서각 재료 보관 창고 (위) 서각 수업장 (아래)
이영진 회장님은 운수 서각회원과 같이
농번기로 인하여 수업 결석자 많아요
상견례 및 다과를 먹으면서 소통의 시간
사각 작품에 대한 이영진 회장 지도 교육
신정 님 작품에 대한 평가 및 한수 지도
지순 님 작품 작업 요령에 대하여 시범 교육
완성된 작품에 대한 칠하는 방법 등 교육
박영화 작품. 평가 및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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