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봉 산행 마치고 봉정암 도착
공양 시간 종료 되었는데도 밥을
먹을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네요
감사합니다
숙소 배정 받고 찬물에 세수
사리탑. 대법당에서 기도
날씨 추워서 모두 마스크. 겨울옷으로
무장된 상태로 기도. 또 기도
다음날 05:20 아침 공양
미역국. 오이 무침. 밥
공양간 주변에 서서먹는 재미
저는 봉정암 미역국 2그릇 째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만들어.....
처사님 숙소 있는곳
약3평에 22명 배정. 그래도 좋아용
대법당 108계단
법당에서 바라본 사리탑 가는길
봉정암 아침 공양간 입구
소청산장 대피소에 아직도 불이 켜져 있네요
공양 마치고 오세암으로 출발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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