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룡사 순례단은 아직 봉정암 미도착
우리는 물한잔 먹고 곧바로 소청봉 으로
좌우측에 진단래 꽃이 절정이고
바람이 많이 분다
그런데 가족이 힘들고 피곤 하단다
뒤에서 밀고. 지방이로 당기면서
소청봉 대피소 도착
약간 늦은 시간 등산객이 많다
좌우를 둘러보는 재미
천하일경이다. 설악산
힘들게 중청 도착
약간 휴식후 대청봉으로 간다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대청봉
저녁 시간이고 늦어면 위험하므로
급하게 봉정암으로 내려간다
그런데 지금도 올라가는 사람이 있다
라이트를 가지고 간다
우린믄 안전하게 봉정암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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