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골 치사리 집이 없어졌으요

대가야고령 2016. 4. 1. 14:49


우리 가족 전체가 태어나고 자랐던

골 치사리 집 한체가 수명을 다하여 우리의 곁을

떠나고 있읍니다


아쉽고 마음 아픔니다.

부모님의 손때가 묻어 있는 집인데

우리의 순간적인 판단 잘못으로 제되로 관리하지 않아서

나의 곁을 떠나고..........


보내는 순간을 마음속에 담아서

이렣게 보관 할려고 합니다.


웃채는 보냈지만

아랬채는 잘 보관하고 관리해서 아쉬움을 .......


2015년 년말에 지붕 스레트를 벗기고

16년 1월에 우리 곁을 떠나 갑니다.
















         2015년 추석을 앞두고 주산 할아버지 산고 벌초를 했습니다.




'우리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대제철 야구대회 우승 MVP  (0) 2016.06.22
우리는 잔대를 수확 했으요  (0) 2016.04.01
오래된 추억 사진을 모아서  (0) 2016.03.17
썰매 타는 가족들 (두번째)  (0) 2016.03.17
썰매 타는 사람들 (하나)  (0) 2016.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