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2. 26 수요일 박지훈. 수림. 성대 부부는
33번 국도 합천 삼가면 입구 좌측에
산성산 등산로 주차장 입구 입간판을 오래전부터 보았다
기초적인 자료는 없이 무작정 산성산으로....
국도에서 무조건 도로를 따라서 안으로 안으로 찿아간다
산 밑에 도착 하였을때 소나무 숲 옆에 주차장이 .....
주차장 옆 동네 뒷길로 산성산을 찿아 간다
쌍백면 내초리 마을앞 버스 승강장
산행 코스는 노란선 좌측에서 출발 우측으로 골인
내초리 마을 뒷산 소나무 숲속으로 오르면 외초제를 만난다. 의령 궁유 벽계에서 오는 길과 마주친다
좌측은 쌍백 내초에서 - 우측은 궁유 벽계에서 오는 등산로
산불감시 초소에서 산성산 바위를 배경으로
산불감시초소에서 쌍백면 내초리 마을 배경으로
산성산 명물. 굴샘약수터를 찿아 갑니다
ㅂㅏ위속으로 흐르는 약수. 시원 합니다. 한병 받아 왔으요
굴샘 약수터 주변 게곡은 겨울눈 으로 소나무등 피해가 많이 발생
산성산 능선에 도착. 우측으로 갑니다
산성산 741미터 정상에서 내려다본 쌍백면 들판
산성산 신령님께 드립니다
제주 우도 땅콩 막걸리. 과일. 호박죽을 올립니다.
병신년 16년도 안전한 산행이 될수 있기를 기원 합니다.
삼배를 드립니다.
멀리 의령 한우산에 풍력 발전기가 돌아 갑니다.
산성산 정상 능선에 병풍처럼 펼쳐진 기암 절벽을 눈에 담아 갑니다.
산성산 능선 산행을 마치고 내초 마을로 하산
얼음굴 부근까지 갔으나 현장은 찾지 못하고. 오래전에 없어진 집터
얼음굴 아래 좋은곳에서 휴식. 계곡이 장난이 아님니다
하산중 휴식. 주변은 개간 흔적과 농사를 짓는곳
산성산 하산 종료. 뒤돌아 본 산성산 병풍 바위 모습. 멋지다.
진달래 꽃 피면 다시 찿아 갑니다
합천 삼가면 재래시장내 한우식육 식당
소고기 파티 하면서 늦은 점심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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