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는 면적이 708㎢ 울릉도의 약 10배,
전체인구는 약 3만 4천명(관광가이드의 말) 정도이며
동서 폭은 18㎞, 남북의 길이 82㎞이며 본 섬 외에 중앙부의 아소만[淺茅灣]과 인공적으로 굴착된
섬 전체가 해발고도 400 m 내외의 산지이고, 농경지는 총면적의 4%에 불과하고 계단식 밭이 많으며 산촌에서는 숯구이와 표고버섯 재배가 주업이었으나
산행 코스-이즈하라항-수선사-조선 통선사비-유명산 성문- 전망대-조선 통선사비- 원점 회귀- 산행 3시간
대마도는 생김새가 말머리와 유사한 두 섬이
어떤 문헌에는 삼한시절 우리나라 경상도 지방에
부산국제 터미널에서 히타카츠항 까지는 소요한다.
거리는 대마도에서 한국까지 49.5㎞ 이고, 대아고속 오션플라워에 승선한다.
복잡한 출입국 절차를 거쳐서
아리아케는 대마도에서 가장 큰 도시인 대마도의 '이즈하라'에서 산행을 할 수 있는 산은
'시라다케야마'는 해발 519m이고, '시라다케야마'는 암릉과 육산으로 약간 거칠고,
또한 '이즈하라'시내에 접해있기에 산행은
유명산,有明山 아리아케는
도보로 시내 중심가를 지나면,
면암 최익현 선생 1833~1906 순국비가
선생은 70이 넘은 노구에 1905년 순국했다.
유해는 부산으로 이송되었으며 선생의
수선사에서 시내 중심으로 나와 향한다.
고려문 및 조선통신사비,
유명산 이정표따라 올라가면,
주택가 돌계단으로 계속 올라오면,
갈림길에서 우측 포장길로 곧 만나는 Y자 갈림길에서는
'삼나무'와 '편백나무' 약간 가파르게 올라간다.
대마도의 자연은 원시림 그 자체이며,
'유명산'은 정상부근 마루금에는 그 외는 거의 조망이 없으며, 짙은 숲 속 길을 마치 삼림욕 하면서
히노끼, 스기는 일본이 원산지이고, 비가 많이 내리는 지역에서 잘 자라고 가고 있다.
성상산 갈림길, 좌측 유명산(有明山) .
울창한 숲 속의 산림에 산불은 전무하다.
일본은 조림사업이 발달하여,
유명산을 오르다 보면 산이 울창하고,
바로 편백나무, 히노끼 삼나무,스기
성상산 갈림길, 이정표(←有明山へ 1.0km, → 成相山, ↓資料館まで 2.0km) 좌측 유명산(有明山) 방향으로 진행한다.
아리아케산(有明山) 정상, 이정표(↑上見坂へ 6.0km, ←有明峠・日掛へ
작은 삼각점과 이정표가 정상석을
대한 민국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과 양평군 한자표기는 동일하다.
한국의 유명산의 표고는 862m 이며,
산 정상 마루금에는 억새가
해수면에서 표고는 0이고,
비가 오고 날씨가 흐려 정상에서의 조망은
성터(城跡) 갈림길, 이정표(↑城跡~八幡宮 資料館, 직진하는 능선길은 올라왔던 길이다. 진행한다.
'청수산성' 아래에서 바라본 이즈하라도시와 이즈하라 항구,
덕혜옹주,고종의 고명딸의
기념비가 서 있는 이곳은 나가사키 현립 쓰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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