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선도부. 생각이 나네요

 

1970년대 선도부원들의 모습입니다!

 

그당시에는 어느학교이든지 선도부요원들이

존재하여서 학생들의 규율/질서를 바로잡아주어서

학생지도를 하였던것 인데^^

요즘 학생들과 비교하면 요즘은 넘넘^^

질서가문란하고 성인지 학생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난잡한것 같습니다.

아래사진을 감상하고서 학창시절을

回想<회상>해보시길 바랍니다!

 

▶고등학교시절에 교문앞에 덩치가 커다란녀석들이 떠억하니 버티고서^^ 당시로는 학교에서 꽤나 덩치도 크고 주먹깨나 쓰는녀석들이 주축을 이룬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완장에 X반도만 보아도 무시^무시^ 하기만 합니다!   ▶충성! 복장! 단정! 두발! 군기반장들입니다^^ 요즘시대도 필요한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교복도 필요하고 넘넘^^난잡하고 두발도 보면 성인들 이상 두발하고서 진정한 학생이라고 하면 단정한 복장등이 매력인데^^ 선도부요원들의 호되게 당하여서^^ 졸업후에 군인<장교>가 되길 맘먹고서^^ 열심히공부해서 사관학교 입학해서 녀석들을 보란듯이^^ 앙갚음을할려는 맘도 먹었던시절도 있었습니다! 지금생각하니 저자신이 좁은소견이 었다고 생각됩니다.   ▶군기반장들의 상징인, 완장^^ =>학교등교시에 이것만보아도 가슴이 졸였던 시절이 엇그제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