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문장대 1,028 미터는
조선시대 세조 임금이 이곳에서 시를
읊엎다고 하여 문장대 라고 하며. 꼭대기에서
내려 보는 경치가 최고다
세번 오르면 극락에 갈수 있다고 전하고 있음
그런데 이곳에 우리팀 B조는 중간에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