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청령포. 한반도 지형 관광을 마치고
오후 5시경 안면도 향하여 출발
그곳에는 사랑하는 아들. 며느리가 기다린다
빨리 가서 보고 싶은데 거리가 멀어서 20시경 도착
저녁을 맛있게 준비한 아들. 며느리 고마워
숯불 불고기를 먹으며 가족애와 사랑을 느낀다
숙소에서 가족 퇴직 기념 잔치 준비한
딸. 사위. 동참한 아들 며느리 고맙다
평생 잊지 못할것 같다
안면도 몽산포 해수욕장 주변 펜션
이곳에서 숯불 불고기 먹은 식당
이층 숙소에서 내려다 본 바닷가 및 벤치
서해안 밀물때는 바닷물이 계단 중간 까지 (어제 저녁에 확인)
어침 일찍 몽산포 해수욕장 주변 산책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