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수림과 같이한 강천산 산행기 못다한 이야기
전북의 최고 명산 강천산을 갔다온 후
산행을 안내한 월삼님의 다정한 산행기를 잘보았읍니다.
사진으로 중복되지 않았는 것이 있으서 몇장 살짝 올림....
09년 저물어가는 가을 단풍의 아쉬움을 다함께 즐겨봅니다.
강천사 기와 담장과 붉게 물들은 가을 단풍이 절정이네요
변해가는 가을 단풍의 아쉬움을 남기고..
강천산 계곡의 명물 (송어)물이 있는곳에는 송어가. 침흘리면 안되지
가을단풍의 즐거움을 한아름 안고 갑니다. 쪼금밖에 못가져 가요
음양 폭포를 뒤에 두고 서있는 남자를 아는 사람 연락하세요
폭포 앞에 서있는 이팔산악회원 멋지고 "아주 좋아요"
잡-으로 가자. 그날 다잡았는데 남아 있는가 모르겠네요
꼭 붙으라. "성" 공원에는 좋은것이 아주 많아요
강천저수지 뚝에서 내려본 강천계곡 일부분 . 좋습니다.
강천 저수지는 가뭄으로 인하여 물도 없고. 단풍도 다가고
잘보존되어 있는 산성산성. 조상의 노력에 감사. 걷는 재미 있으요
소나무 너 잘났다. 판매합니다. 경매 가격은 댓글로 말하세요
피곤하네요. 올해 산행은 처음이라서. 앞으로는 자주 산에서 만나용
백두대간을 접수한 수림. 이정도야 했지만. 그날은 영 컨디션이
북바위서 내려본 폭포앞 광장. 좋아요. 고령에는 이런것이 와 없노
멋진 포즈의 이팔 산악회원 (의용 님. 영일 님)
친구야 좋다. 강천산을 바라보면서 우정은 더더욱 좋아지네요
구 장군 폭포 (일명. 음양 폭포) 그래서 성 공원이 있는 곳입니다.
강천산 계곡의 명물. 구름 다리를 걷지 않으면 아쉬움이 생겨요
강천사 기와 담장. 붉게 물들은 단풍. 먹음직하게 잘있은 감. 아직까지 푸르름을 잘 간직하고 있는 나무. 세상참 고르지 않네요. 강천산의 추억을 남기고 갑니다. 기회가 있으면 가족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