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12월 (71차) 문화원 산악회 "칠보산 겨울 산행" (2 - 2)

칠보산 정상에서 사방을 둘러보고

단체 기념 사진도 찍고 이제는 하산

급경사 계단. 미끄러운 상태의 바위

잔설도 많이 남아 있어서 위험

천천히 걸어서 쌍곡계곡을 침석자

전원이 안전하게 주차장 도착

강추위 금일 영하12도. 야간 20도

<칠보산 - 쌍곡계곡 - 절말 주차장>

거북 바위 - 산으로 가는 모습

계곡에서 점심 시간. 김밥. 컵라면 등등

서로 서로 나누어서 먹는 재미 - 최고 죠

떡바위를 지방이로 받쳐주고

계곡을 건너는 재미. 돌다리 위에 묻은

물이 얼어서 어렵게 건너고. 빠지고 ㅋㅋㅋ

주차장 앞 마지막 계곡 돌다리 건너기

서로 받아주고 잡아주고 모습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