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적멸보궁 봉정암 제11차 순례단 (봉정암 사리탑- 오세암-영시암) 다섯번째

꿈 같은 봉정암 1박

05:20 새벽 공양후 사리탑 참배

대법당 아침 기도 마치고

가방을 메고 떠나기 싫은

봉정암을 출발

오세암 길목의 사리탑을

한번더 참배하고 봉정암

법당을 향하여 삼배후

다 힘들다고 소문난 오세암

으로  5,9킬로 3시간

내리막길과 오르막을 간다

보살 3명 같이 갑니다.

걷고 또 걸어서 오세암 도착

깨끗하고 맑은 오세암에 빠지고

나혼자 흠뻑 취한다

다시 영시암까지 1시간 더 갑니다.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고 간직하여

설악산을 내려 갑니다

여건이  허락되면  내년에 또

봉정암 미역국을 찿아 갑니다.

사리탑 길목에서 오세암으로 갑니다.

오세암을 찿아가는 반룡사 삼보살. 파이팅

봉정암 부처님께 삼배를 한후

오세암 내려막길을 내려 갑니다. 끝 없이 갑니다.

설악산 오세암 법당